북 미 긴장완화 , 북미대화 성사되나..

김정은, 괌 사격 보고받은 뒤 ” 미 행동 지켜볼것 ”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 관계는 북한이 괌으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서 물러나면서 발사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미국의 행동을 조금 더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김정일은 ” 수많은 전략적 핵 장비를 보유한 미국이 먼저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위험한 군사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행동을 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짐 매티스 (Jim Mattis) 미 국방 장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미국이 취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억제, 압력을 가하는 방안으로 미국 무역 투자청에 미국 기술과 지적 재산권의 도용 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집행 조치에 서명했다. 중국을 겨냥한 조치의 시작점이라고 설명하면서 정부 관리들에게 지적 재산권을 공유하도록 하는 중국 관행을 파고 들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변인은 “중국의 지적 재산권 도난으로 인해 미국은 수많은 일자리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오랫동안 미국은 아무 것도하지 않았지만 더 이상 눈을 감아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 발언을 세계 규칙 위반으로 비판하고 자국의 이익을 “단호하게 보호 ” 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15일, 중국 기업들이 다 치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결과, 중국은 현재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에 유엔 제재를 가한 북한 석탄, 철광석 및 기타 물품의 수입을 중단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선우 기자  (monster@asiainside.net) / 기사노출 2017. 08. 16. 05:58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